[어린이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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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9-26 00:00
입력 2008-09-26 00:00
●용감마을의 두 친구(한영식 글, 홍시영 그림, 한림출판사 펴냄) 주인공은 의병벌레와 병대벌레. 누가 더 용감한지 게임을 하다 우정을 발견하는 과정에 두 곤충에 대한 정보가 푸짐하다. 초등저학년.8500원.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리처드 스캐리 글·그림, 보물창고 펴냄)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저마다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도와가며 사는지 그림으로 말해주는 그림책. 초등저학년까지.1만 3000원.

●여우야, 뭐 하니?(박경진 글·그림, 미세기 펴냄) 여우를 찾아나선 두 꼬마. 다 사라진 줄 알았던 여우를 기적처럼 만나면서 진심으로 원하면 믿음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가을풍경 삽화가 기막히다. 초등저학년까지.9000원.



●장날(이윤진 글, 이서지 그림, 한솔수북 펴냄) 풍속화가 이서지 화백이 4m짜리 병풍그림을 접어 넣었다. 그 옛날 5일장은 어땠을까. 전통 장터의 풍경을 속속들이 붓끝으로 되살렸다. 초등생.1만 5800원.

●도둑 쫓은 방귀(윤동재 글, 김미아 그림, 지식산업사 펴냄) ‘개똥이’‘지렁이 총각과 노래기 처녀’ 등 옛이야기를 동시 43편으로 바꿔 담았다. 초등생.9000원.
2008-09-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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