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3세 경영’ 박차
안미현 기자
수정 2008-09-26 00:00
입력 2008-09-26 00:00
2004년 2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설씨는 그 해 3월 아버지가 별세한 직후 대한전선 스테인리스사업부 국내영업팀 과장으로 입사했다. 지난해 경영전략팀 부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1년만에 상무보로 승진,3세 체제로의 전환시기가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금은 전문경영인(임종욱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
설 상무보는 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격인 삼양금속의 최대주주(지분율 53.77%)이다.
대한전선(16.3%)과 바이오 코스닥업체인 옵토매직(8.97%) 등의 지분도 갖고 있다. 삼양금속은 설 상무보의 어머니(양귀애 명예회장 9.26%)와 동생(설윤성 36.97%) 등 오너일가가 100% 지분을 갖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9-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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