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창대교 건설 재추진
임송학 기자
수정 2008-09-20 00:00
입력 2008-09-20 00:00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난 2005년부터 중단됐던 부창대교 건설사업을 내년부터 새만금 사업과 연계해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02년 처음 추진됐던 이 사업은 기본설계가 끝난 상태에서 2005년 경제성을 이유로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그러나 전북도는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 추진으로 부창대교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이 사업을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새만금 방조제가 내년 연말 완공되면 연간 400만∼500만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새만금방조제와 변산반도∼고창 선운사를 연결하는 부창대교를 건설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도는 부창대교 중간에 위치한 대죽도(島)를 관광휴식 공간으로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09-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