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해양심층수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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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8-09-17 00:00
입력 2008-09-17 00:00
하이트진로그룹의 자회사인 석수와퓨리스가 해양심층수 시장에 뛰어들었다. 내년 4월까지 해양심층수 시장점유율 20%로 1위에 올라서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통해 생수 페트병 시장에서도 5년안에 정상에 오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석수와퓨리스 최병준 사장은 16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해양심층수 ‘내안의 바다 아쿠아 블루’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해양심층수뿐만 아니라 향후 먹는 샘물 강화, 탄산수 출시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국내 먹는 샘물 1위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석수와퓨리스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페트병과 말통을 합한 국내 물 시장(해양심층수 제외)에서 점유율 18.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페트병만 놓고 보면 농심(삼다수)과 롯데(아이시스)에 이어 3위 업체에 불과하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8-09-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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