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美의회에 한미 FTA 이달 비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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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 기자
수정 2008-09-08 00:00
입력 2008-09-08 00: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주례 라디오연설을 통해 미국의 경제회생을 위해 9월 의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비준동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의원들은 9월 국회로 돌아왔다가 몇 주 뒤면 다시 선거운동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면서 “워싱턴을 떠나기 전 미국 경제를 튼튼히 하기 위해 초당적 입장에서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의회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으로 ▲한국, 콜롬비아와 체결한 FTA의 비준동의 ▲대체최저세(AMT)의 유예 연장 문제 를 꼽았다.

kmkim@seoul.co.kr

2008-09-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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