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불심달래기’ 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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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 기자
수정 2008-09-01 00:00
입력 2008-09-01 00:00

“MB, 불교계에 다기세트 보낼것”

청와대가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불교계에 특별 추석선물을 보내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31일 “올 대통령의 추석 선물을 각계 인사 5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불교계 인사에게는 특별히 다기 세트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올 추석선물로 강원 인제의 황태, 충남 논산의 연산 대추, 전북 부안의 재래김, 경남 통영의 멸치를 모은 ‘우리 농산물 종합세트’를 마련했다. 소년 소녀 가장에게 MP3플레이어와 농협상품권 세트를 선물한다. 선물은 전직대통령, 국가유공자, 순직경찰관과 순직소방공무원의 유가족 및 교육계국가원로, 언론계 등에 보내진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9-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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