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은 올해 안에 중국에 현지법인 ‘웅진 중국교육문화자문 유한공사’(가칭)를 설립하고 중국측 파트너인 중국출판집단공사와 합작해 내년에 15종 안팎의 도서를 출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은 이를 위해 새달 2일 중국 톈진에서 열리는 2008 베이징도서전에서 중국출판집단공사와 저작권 교류, 공동기획, 상호 투자 등의 내용을 담은 합작계약을 체결한다. 국내 출판사가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합작도서 출간을 계약하기는 처음이다.
2008-08-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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