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수원외곽순환로 민자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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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8-08-27 00:00
입력 2008-08-27 00:00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과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을 잇는 민자도로가 건설된다. 수원시는 26일 수원 이목동∼용인 상현동을 잇는 길이 8㎞ 왕복 4차선의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다음달 9일 2차 회의를 통해 제3자 공고안을 심의·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건설에는 민자 1593억원이 투입되며 시설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자체에 귀속되고 사업시행자에게 30년 동안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하는 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며 2010년 4월 착공해 2013년 완공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8-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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