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대리점, 자판 주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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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수정 2008-08-20 00:00
입력 2008-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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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자동차 대리점들이 판매법인인 대우자동차판매의 주주가 된다.

288개 대우자판 대리점 대표들의 친목단체인 전국대리점발전협의회(전발협)는 이달 말까지 200억원 규모의 대우자판 주식 100만주를 장내 매수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주식을 사들이면 전발협은 대우자판 지분의 3.4%를 확보, 안정적인 영업권 확보 기반을 다지고 회사 경영진에게 책임경영을 요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수 자금은 대리점들이 2002년부터 다달이 적립한 판매 수수료 일부와 대우자판이 이 적립금에 대응해 출연한 투자 장려금을 반씩 합쳐서 마련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8-08-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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