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아커야즈 지분 88.4% 경영권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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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기자
수정 2008-08-19 00:00
입력 2008-08-19 00:00
STX가 유럽 최대 조선사인 아커야즈 경영권을 완전히 인수했다.

STX그룹은 지난달 18일부터 4주간에 걸친 아커야즈 주식 공개매수 결과, 총 5451만주의 매각 신청이 접수돼 지분이 기존 40.4%에서 88.4%로 늘어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STX는 정확한 지분 매입 결과는 20일(노르웨이 현지시간) 공개될 예정이다.29일까지 대금 결제가 완료되면 아커야즈의 모든 경영권을 갖게 된다. 주식 매수에 필요한 금액은 6600억원이다. 매입 자금은 재무적 투자자(FI) 구성과 함께 STX조선이 보유하고 있는 내부유보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8-08-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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