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일째 오름세…1040원대 중반 급등
이두걸 기자
수정 2008-08-19 00:00
입력 2008-08-19 00:00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7.1원 오른 1046.9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중 고점을 기록한 지난달 4일 1050.4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달 7일 외환당국이 시장 개입을 공식화한 이후 1000∼1020원대에 머물렀지만 최근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오름세를 재개했다. 지난 8일 11.4원이 한꺼번에 상승하며 1020원대에 진입하는 등 최근 6거래일 동안 30.4원이나 뛰어올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8-08-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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