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플러스] 김승연회장 대표이사 복귀
안미현 기자
수정 2008-08-15 00:00
입력 2008-08-15 00:00
한화그룹 고위관계자는 14일 “이번 사면에 담긴 뜻은 열심히 발로 뛰어 국가경제를 살리라는 것 아니겠느냐.”며 “(김승연 회장은)유럽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챙기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헝가리, 그리스 등 유럽 주요 사업장을 전부 돌아보는 ‘강행군’으로 알려졌다. ‘2017년까지 해외매출 비중을 50%로 늘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게 그룹의 핵심화두인 만큼 김 회장이 이를 직접 진두지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국내 사업장도 릴레이 점검할 방침이다.
‘보복폭행 사건’ 1심 때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내놓았던 4개 계열사 대표이사에도 일괄 복귀한다. 한화건설, 한화, 한화L&C(옛 한화석유화학), 한화테크엠 4개사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8-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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