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납품청탁’ 공범 3명 체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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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기자
수정 2008-08-14 00:00
입력 2008-08-14 00:00
국방부 전산장비 납품 청탁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김광준)는 구속된 유한열 한나라당 상임고문의 공범 3명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13일 “브로커 역할을 한 유 고문의 공범 3명을 체포하기 위해 전담조를 수사관 여러명으로 꾸려 뒤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한덕영 전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정책본부 유관단체위원회 수석부단장, 김재현 전 이명박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이승준 아시아태평양 환경NGO 한국본부 상임부총재 등 3명은 전산장비 업체 D사 사장 이모씨와 유 고문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함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08-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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