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문부성, 유튜브에 독도 영유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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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 기자
수정 2008-08-12 00:00
입력 2008-08-12 00:00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중학교 사회교과 학습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의 명기를 총괄한 문부과학성이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문부성은 유튜브를 통해 학습해설서의 ‘독도 영유권’ 명기에 대한 정당성도 적극 설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부성은 지난 1일 개각에서 새로 임명된 스즈키 쓰네오 문부상의 인사말을 담은 동영상을 지난 7일 유튜브 공식채널(http:///jp.youtube.comextchannel)에 올렸다. 일본 정부가 일반 동영상 사이트에 상설 홍보 채널을 만들기는 처음이다. 문부성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도 유튜브 채널을 연결시켜 놓았다.

문부성 측은 이에 대해 “문부성의 정책을 홍보하는 수단을 다양화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정보를 발신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hkpark@seoul.co.kr

2008-08-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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