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섬진강변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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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기자
수정 2008-08-05 00:00
입력 2008-08-05 00:00
경남 하동군은 4일 피서객들을 위해 8∼10일 섬진강변 등에서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축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섬진강 콘서트는 섬진강변 송림 특설무대에서 ‘억수로 재밌고로 축제가 열리는 하동으로 일단 와보이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8·9일 이틀 동안 열린다.

하동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하동군이 후원한다.

첫날 오후 1시부터 KBS 전국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영 페스티벌, 인기 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한여름밤의 7080콘서트, 불꽃놀이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에어로빅 공연, 인기가수 축하 공연 등이 열린다.

참숭어 잡기 및 재첩잡기 체험과 보트 및 수상스키 타기 등의 여러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진교면 술상마을에서는 8∼10일 3일 동안 전어축제도 열린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8-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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