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동맹회의서도 ‘10·4선언’ 로비전
김미경 기자
수정 2008-07-30 00:00
입력 2008-07-30 00:00
금강산 피살 사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문제 제기에 대한 맞불 전략으로, 국제사회에서 10·4선언을 이슈화해 우리측을 압박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2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박의춘 북한 외무상은 ARF 참석에 이어 테헤란 비동맹운동 장관급회의에 참석, 우리측의 10·4선언 이행에 대한 참가국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외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7-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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