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北 테러국 기한내 해제 안 할 수도”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7-26 00:00
입력 2008-07-26 00:00
라이스 장관의 발언은 북한이 핵신고내역 검증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를 늦출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앞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북한이 북핵 신고서를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제출하자 미 의회에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해제할 방침임을 통보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대통령이 테러지원국 해제 방침을 통보한 뒤 의회가 저지하지 않으면 45일을 경과해 효력을 갖는다.
kmkim@seoul.co.kr
2008-07-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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