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뉴타운 개발 본격화
김병철 기자
수정 2008-07-25 00:00
입력 2008-07-25 00:00
시는 내년 말까지 재정비촉진계획을 결정하고 실시설계, 조합구성 등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안양5동 안양대 주변 12만 8000㎡와 안양9동 양지초등학교 주변 19만 1000㎡를 각각 냉천지구와 새마을지구로 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시는 2012년까지 냉천지구에 1482가구, 새마을지구에 2376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만간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주민이주, 철거 등의 절차를 거쳐 2010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안양8동 일대 4만 9000여㎡를 삼아지구로 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뉴타운,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재개발, 재건축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안양7동 일대 25만 7000㎡는 덕천지구 재개발사업지역으로 지정돼 현재 시공사를 선정한 상태로 향후 4276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되며 안양2동 삼영아파트 주변 2만 5000여㎡의 재건축사업도 추진된다.
또 안양2동 예술공원주변, 안양6동 소곡지구, 안양8동 상록지구, 석수1동 아랫마을, 석수2동 화창지구, 안양9동 능곡지구 등에도 재개발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7-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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