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혁명기념 퍼레이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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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기자
수정 2008-07-12 00:00
입력 2008-07-12 00:00
레바논 평화유지군(PKO)으로 파병 중인 동명부대 장병 6명이 오는 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을 기념해 파리에서 열리는 군사퍼레이드에 참가한다.

합참은 11일 “지난달 19일 프랑스 정부가 유엔 평화유지군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군사퍼레이드를 계획하고 파병국의 장병 140여명의 참가를 유엔에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동명부대 장병 6명이 선발돼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가 장병은 김미화 중위, 조용태·이기수 상사, 김주환 중사, 김호현 하사, 최고야 상병이다.

합참은 “국제사회에서 우수한 임무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 파병 장병들이 유엔 평화유지군 대표단의 일원으로 파리 샹젤리제에서 거행되는 군사퍼레이드에 참가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8-07-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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