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가족은 역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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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미 기자
수정 2008-07-10 00:00
입력 2008-07-10 00:00

온가족이 NBC 연예프로그램 출연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부인 미셸,10세·7세인 두 딸과 함께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선 후보의 온 가족이 TV 프로그램에, 그것도 연예 프로그램 진행자와 인터뷰에 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미 NBC방송의 인기 연예뉴스프로그램 ‘억세스 할리우드’는 지난 4일 몬태나에서 독립기념일 휴가를 보내던 오바마 의원 가족과 인터뷰에 성공했다. 오바마의 어린 두 딸이 TV 인터뷰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바마 부부는 그동안 두 딸의 언론접촉을 막아 왔으나, 이날 인터뷰는 딸들이 얼마 전 인기 팝밴드와 인터뷰한 이 프로그램 여성 리포터와 직접 말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예정에 없이 이뤄졌다고 캠프 관계자들은 전했다.

NBC는 오바마 가족들과의 인터뷰를 8일부터 사흘간 밤 시간대에 방송한다.

kmkim@seoul.co.kr
2008-07-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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