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부사령관에 ‘지한파’ 레밍턴 공군중장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7-05 00:00
입력 2008-07-05 00:00
레밍턴 지명자는 1994년 5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1년간 전북 군산 미 공군기지에서 80전투비행대대장을 지냈고 2002년 4월부터 2004년 6월까지는 일본 가네다 미 공군기지의 18전투비행단장을 지냈다. 그는 한·미 연합사 공군 사령관과 미 7공군 사령관도 함께 맡는다.
1977년 미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정통 조종사 출신인 그는 F-15와 F-16기를 주종으로 4100여 시간의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유럽에서 미 공군 F-16기 조종사로 복무한 데 이어 미 공군 곡예비행단인 선더버드 조종사로도 활약했다.
미 공군 제27전투비행단장과 미 합참 아시아 정치군사 담당 부국장 등을 거쳤다.
kmkim@seoul.co.kr
2008-07-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