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사재 300억 추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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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기자
수정 2008-07-04 00:00
입력 2008-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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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조성한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이 본격적인 활동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정 회장은 사회공헌기금 추가 출연을 위해 300억원 상당의 글로비스 주식(48만 7805주)을 해비치재단에 기부했다고 3일 현대·기아차를 통해 밝혔다. 해비치재단은 지난해 10월 각계에서 전문가 7명의 사회공헌위원을 인선해 사회공헌위를 발족하고 구체적인 사회공헌 사업목표 및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앞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교통사고 유자녀·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7-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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