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경영능력 키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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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 기자
수정 2008-07-03 00:00
입력 2008-07-03 00:00

세스넷·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결연사업 협약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이사장 유승삼)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 양승우)은 2일 노동부에서 사회적기업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결연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전문기업·시민단체의 삼각연대가 출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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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유승삼(오른쪽)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사장과 양승우(왼쪽)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가 이영희(가운데) 노동부장관 집무실에서 ‘사회적기업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결연사업’협약식을 갖고 있다. 노동부 제공
2일 유승삼(오른쪽)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이사장과 양승우(왼쪽)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가 이영희(가운데) 노동부장관 집무실에서 ‘사회적기업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결연사업’협약식을 갖고 있다.
노동부 제공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앞으로 사회적 기업의 경영능력을 키워 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세스넷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감사, 세무, 재무자무, 컨설팅 11개 본부에 사회적 기업 서포트팀을 새롭게 구성, 각 본부에서 1개 이상의 사회적기업과 결연을 맺고 본격 지원할동에 나선다.

회계법인은 전문인력 1800여명, 연 매출 1900억원에 이르는 국내 2대 회계법인으로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 투시 토마츠의 한국회원사다.

세스넷은 사회적기업을 돕고자 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로 노동부의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07-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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