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일단 와일드카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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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수정 2008-07-01 00:00
입력 2008-07-01 00:00
김두현(웨스트브롬)이 일단 베이징올림픽 와일드카드(24세 이상 3명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박성화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30일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코칭스태프와 논의를 거쳐 당초 30명에서 10명 늘어난 40명의 예비 엔트리를 발표하면서 와일드카드 후보를 5명으로 확정했다. 김동진(제니트), 김치우(전남), 최효진(포항), 김정우(성남), 염기훈(전북)이 와일드카드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엔트리 18명에 예비 4명의 명단을 제출해야 하는 23일, 마지막 수정이 가능해 김두현에게도 희망은 남아 있다. 이날 박 감독은 김동진과 김정우를 꼭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피력,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각축이 벌어지게 됐다. 예비 엔트리가 40명으로 늘어난 것은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10명 늘려 제출하라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7-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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