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개원 협상 급진전
나길회 기자
수정 2008-07-01 00:00
입력 2008-07-01 00:00
가축법 개정 의견모아
특히 민주당이 이날 의원총회에서 등원 시기 결정을 지도부에 일임한 데 이어 원 원내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말 등원 가능성을 내비쳤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내일은 등원 결정 시점이 아니지 않으냐는 생각”이라고 주초 등원 가능성을 일축하면서도 “새 지도부에 원 구성과 관련해 부담을 주지 않는 게 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는 오는 6일 민주당 전당대회 이전이라도 전격적으로 등원 결정을 내릴 수도 있음을 시사한 대목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홍·원 원내대표는 전날 밤 비공개 회동을 갖고 가축법을 개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안다고 양당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전광삼 나길회기자 hisam@seoul.co.kr
2008-07-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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