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늄 총 44㎏”
박홍기 기자
수정 2008-06-30 00:00
입력 2008-06-30 00:00
또 6자회담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추출한 플루토늄 외에도 8㎏의 미추출 플루토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전했다. 이밖에도 핵시설 장비 내에 남아 있는 플루토늄까지 합산하면 전체 플루토늄의 양은 44㎏이다.
통신은 핵무기 1개에 통상 4∼8㎏의 플루토늄이 필요한 상황에서 예상보다 적은 2㎏을 신고한 것은 소형핵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앞서 미국 CNN 방송은 미 국무부소식을 인용해 북한이 핵 신고서에서 플루토늄 추출량을 40㎏ 정도로 신고했다고 보도했었다.
hkpark@seoul.co.kr
2008-06-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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