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탈출구서 5번째 안’ 불난 비행기서 가장 안전한 자리
이재연 기자
수정 2008-06-27 00:00
입력 2008-06-27 00:00
앞쪽 비상탈출구에서 다섯 번째 안에 있는 통로석.
승객들은 훈련 때에는 승무원 지시에 따라 혼란하지 않은 출구쪽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실제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승무원 요구를 무시하고 가장 가까운 출구로 달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동료와 여행 중인 탑승객은 긴급상황 때 바로 출구로 향했다. 그러나 가족, 친구와 함께 탄 경우엔 이들을 돕기 위해 탈출을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8-06-2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