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고시 이후] “질 좋은 쇠고기 수출 FTA 연내 비준 노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6-27 00:00
입력 2008-06-27 00:0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수전 슈워브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5일(현지시간)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위생 조건에 관한 고시가 한국의 관보에 게재된 것과 관련,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슈워브 대표는 성명에서 “우리는 안전하고, 적당한 가격에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의 선적이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미 행정부는 기념비적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연내에 비준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미 의회를 상대로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면서 “한·미 양국은 이 협정으로 혜택을 보게 될 것이며, 쇠고기 교역재개는 이처럼 양자 무역관계가 중요함을 입증해 줬다.”고 말했다.

슈워브 대표는 이어 “일본, 타이완, 홍콩, 중국도 한국처럼 과학적이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가이드라인과 기준에 따라 쇠고기 시장을 재개방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kmkim@seoul.co.kr

2008-06-2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