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턱관절 수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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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기자
수정 2008-06-24 00:00
입력 2008-06-24 00:00
턱관절이 삐거덕거려 식사를 할 때마다 통증을 느껴 왔던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3일 턱관절 수술을 받았다.

한 달 가까운 합숙생활을 마친 박지성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턱관절에 칼을 대지 않고 주사를 놓은 뒤 ‘스플린트’란 구강내 교합 장치를 다는 악관절 수술을 받았다. 이후 박지성은 약물 치료를 통해 턱관절 이상을 완벽하게 치료하고 물이 차오른 오른쪽 무릎의 경과를 맨유 주치의인 스티브 맥널리 박사에게 수시로 보고하며 휴식을 취하다 다음달 초 맨체스터로 돌아간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6-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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