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 담임도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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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수정 2008-06-20 00:00
입력 2008-06-20 00:00
서울시교육청이 중·고교의 담임에게 가산점을 주기로 한 데 이어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교사에게 ‘근무경력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담임희망 학년통계’를 조사해 초등학교 6학년 교사에게도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시교육청 산하 10개 지역교육청마다 5개 학교를 표본으로 정해 초등학교 6학년을 희망하는 교사의 수치를 정확히 파악할 것”이라면서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을 희망하는 교사가 현저히 적을 경우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의 연차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가운데 60%가 전입 1,2년차 교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차가 높은 교사들이 6학년 담임 맡기를 꺼리고 있다는 얘기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6-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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