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대표팀 19일밤 입국… 22일 남북전
임병선 기자
수정 2008-06-19 00:00
입력 2008-06-19 00:00
축구협회는 북한 팀이 묵을 숙소로 김포공항 근처의 메이필드 호텔을 추천했으나 북한측이 경기장과 가까운 숙소를 희망, 최종 결정되지는 않은 상태다.
북한의 성인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A매치를 위해 서울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 대표팀 대결은 지금까지 13차례(A매치 11차례) 있었고 서울 경기는 세 차례뿐이었다.A매치 전적은 한국이 5승5무1패로 앞서 있다. 북한 팀은 결전 다음날인 23일 낮 떠날 예정이다.
●대구, K리그컵대회서 3-1 광주 눌러
한편 이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컵대회에서 대구는 에닝요가 2골을 몰아친 데 힘입어 고창현이 한 골을 만회한 데 그친 광주를 3-1로 꺾고 20여일의 ‘월드컵 방학’ 이후 다시 열린 K-리그 첫 경기를 산뜻하게 장식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6-1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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