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박물관 초상화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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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6-19 00:00
입력 2008-06-19 00:00
조선시대 초상화에 있어 가장 질 높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박물관이 소장 초상화 특별전 ‘초상, 영원을 그리다’를 21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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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은 조선 중기의 문신 오명항의 초상화(1725년) 등 보물 8점과 정몽주의 것으로 가장 오래된 초상화(1555년) 등 보물로 지정을 신청중인 4점 등 40점 남짓한 초상화를 갖고 있다.



특별전에는 소장 초상화와 함께 편지와 공신교서, 영정보관함, 방습재로 쓴 향 등 관련 유물도 전시된다. 초상화의 정의와 종류, 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가 이루어진다.

9월28일까지.9월18일 오후 2시에는 ‘초상화의 전통과 재현’을 주제로 조선미 성균관대 박물관장과 박지선 용인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의 학술강연회도 열린다.
2008-06-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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