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감성경영 눈길
김태균 기자
수정 2008-06-19 00:00
입력 2008-06-19 00:00
금연클리닉·생일파티·가족 초청…
세부 프로그램으로 최근 금연을 하려는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금연클리닉을 개설했다.
동료들이 신청하면 생일파티 용품 일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가족들을 불러 회사와 연구소, 생산라인을 견학한 후 함께 퇴근하는 사무실 가족 초청, 외부기관의 상담 전문가를 초빙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하고 해소법을 알려주는 스트레스 상담실도 곧 도입한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부모님과 함께하는 신입사원 입사식’,‘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를 매년 열어 왔으며 지난달 16일에는 ‘부부의 날(21일)’을 맞아 직원 부부들을 초청해 ‘두번째 프러포즈-신데렐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눈에 보이는 복지만 제공하면 된다는 구시대적 사고를 버렸더니 직원들의 기를 충전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찾아졌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8-06-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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