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교육 인프라 업그레이드
김경두 기자
수정 2008-06-19 00:00
입력 2008-06-19 00:00
영어 체험센터 2곳·보육센터 3곳 추가 개설
지원 내용을 보면 ▲교육환경 개선 24개교 ▲첨단 교육정보화 15개교 ▲급식시설 개선 4개교 ▲교육기자재 지원 22개교 ▲학습프로그램 운영 2개교 ▲체육시설 개선 3개교 등 모두 70곳의 초·중·고교가 지원받는다.
노량진초등학교엔 노후 컴퓨터와 빔 프로젝트가 최신 기종으로 교체된다. 동작초등학교는 수업용 PDP TV를 지원받는다. 본동초등학교는 비만 오면 질퍽했던 학교운동장에 배수 공사가 이뤄진다.
상도중학교엔 첨단 기술 실습실이 들어서고, 숭의여중은 과학실 기자재가 바뀐다. 수도여고의 노후 급식시설도 개선된다. 기존 1곳에 불과했던 영어체험센터도 2곳이 추가로 들어선다. 방과후에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을 위해 학교 내의 보육센터 3곳을 더 설치하기로 했다. 우중 구청장은 “보육센터 추가 설치와 함께 보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보육 교사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6-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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