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당권경쟁 본격화] 통합민주당, 정대철 이어 추미애 17일 출사표
이종락 기자
수정 2008-06-16 00:00
입력 2008-06-16 00:00
추미애 의원은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새출발’,‘당·국민과의 소통’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지난달 25일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의원도 17일 당산동 당사에서 ‘뉴민주당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민주당은 당 대표 후보 등록일인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후보자가 최종 확정되면 전국 투어에 나선다.
한편 당내 대구, 경북, 울산, 경남 등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지역위원장들이 이날 “지역별 대의원 배분이 영남을 차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전당대회 ‘보이콧’ 의사를 보여 전대 행사 자체가 파행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06-16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