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구명로비’ 김홍걸씨 소환
홍지민 기자
수정 2008-06-14 00:00
입력 2008-06-14 00:00
검찰은 지난 1999년 대우 그룹 퇴출 저지 로비의 창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재미교포 사업가 조풍언(68·구속기소)씨가 홍걸씨와의 친분을 과시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홍걸씨를 상대로 조씨에게 대우와 관련한 청탁을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했지만 홍걸씨는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이달 말까지 관련 수사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06-1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