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케이블카 17일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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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식 기자
수정 2008-06-13 00:00
입력 2008-06-13 00:00
경남 통영시와 통영관광개발공사, 케이블카 시공사인 ㈜효성은 12일 통영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장 원인을 제공했던 설비를 보완하고 전문기관 점검 결과 안전성이 확보됨에 따라 오는 17일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케이블카는 4월18일 개통 이후 다음날인 19일과 5월4일,5월9일 3차례에 걸쳐 운행 중 갑자기 수분∼수십분간 정지됐고 이후 탑승객 안전을 우려해 운행이 중단됐었다.

당시 운행중단 사유는 기어 마모, 전자제어장치 장애, 돌풍에 따른 캐빈 주행륜 이탈 등 다양하게 나타났는데 통영시와 관광개발공사는 케이블카 설계와 시공지도를 했던 스위스 ‘가라벤타’사 전문가를 초빙해 운행중단 기간 원인을 모두 찾아내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통영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06-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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