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反테러 의무 다할 것”
김미경 기자
수정 2008-06-11 00:00
입력 2008-06-11 00:00
성명은 이어 “핵 및 생화학·방사성 무기들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 설비 또는 기술이 테러분자와 그 지원단체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참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무성의 이 같은 성명은 이날 오전 성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의 방북에 맞춰 나온 것으로,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서 제출 및 미국의 대북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를 앞두고 북·미간 합의를 이행하려는 수순으로 풀이된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6-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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