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베트남 개발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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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8-06-10 00:00
입력 2008-06-10 00:00
GS건설은 9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내부간선도로 건설 기공식을 갖고 베트남 인프라 프로젝트에 본격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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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베트남 호찌민시 투득군 히엡 빈찬 지역에서 열린 호찌민시 내부간선도로 기공식에서 허창수(오른쪽에서 두번째) GS그룹 회장 등이 발파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GS건설 제공
9일 베트남 호찌민시 투득군 히엡 빈찬 지역에서 열린 호찌민시 내부간선도로 기공식에서 허창수(오른쪽에서 두번째) GS그룹 회장 등이 발파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GS건설 제공
호찌민시 투득군 히엡 빈찬 지역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허창수 GS그룹 회장, 김갑렬 GS건설 대표, 허명수 GS건설 사업총괄 사장과 호찌민시 레 탄 하이 공산당 서기장, 레 휑 권 인민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탤런트 이영애씨도 참석했다.



호찌민시 탄손 공항∼수안히엡 교차로를 잇는 이 도로는 총 13.7㎞다. 아치형 장대교량이 베트남 최초로 건설된다. 완공은 2012년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도로 등을 건설해주고 그 대가를 토지로 받아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GS건설이 도로건설 대가로 받은 사업은 약 102만㎡나 되는 투티엠, 리버뷰, 리버사이드, 그랜드코트 등 도심 4개소 및 신도시급 부지 1개소 부지를 받아 총 6000가구의 주택과 상업, 업무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이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이 베트남 시장 선점은 물론 해외 복합 개발사업의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06-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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