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환경문학상 최승호·최성각씨
김규환 기자
수정 2008-06-03 00:00
입력 2008-06-03 00:00
강원도 춘천 출신인 최승호 씨는 197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후 오늘의작가상, 김수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또 강릉에서 태어난 최성각 씨는 19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출신으로 ‘풀꽃평화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서울신문 ‘열린 세상’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천환경문학상은 가천문화재단과 길병원, 가천의과대학교의 설립자인 이길여 경원대 총장의 생명중시 사상을 기리고 환경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다.
상금은 각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4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 동창회관에서 열린다. 한편 상금 1500만원이 걸린 소설 부문에서는 올해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8-06-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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