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한생명 경영 완전 정상화”
안미현 기자
수정 2008-06-02 00:00
입력 2008-06-02 00:00
한화는 또 대한생명의 자산은 인수 전 29조 598억원에서 현재 50조 2137억원으로 약 2배가 됐고, 매출은 11조 4287억원에서 14조 4324억원으로 26% 늘었다고 말했다.
외형성장 외에 재무 건전성에서도 자기자본이 인수 전보다 555% 늘어난 3조 8448억원에 이르는 등 견실한 내적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렇게 급격한 성장은 그룹의 풍부한 인수합병(M&A) 경험을 통해 기존 대한생명 임직원들의 우수한 역량을 하나로 모은 경영합리화 노력에 의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2002년 대한생명 인수 후 내부조직의 동요를 방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 업무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들이 갖고 있던 우수한 역량을 살려 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6-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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