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가스사고 예방하자” 서울시, 새달부터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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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수정 2008-05-29 00:00
입력 2008-05-29 00:00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여름철 가스시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3개월간 각 자치구와 소방서,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합동 점검에서는 침수·지반침하 우려가 높은 지하철·도로굴착 공사장 주변의 가스배관 관리상태와 가스저장·충전·판매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가스시설 유지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게 된다.

점검 결과 가스누출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한 경우엔 즉각 시정조치를 내리고 개선기간이나 비용이 수반되는 사항에 대해선 개선명령 등을 통해 근본적인 시설개선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05-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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