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26) 아나운서가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지난 21일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로 회사 측이 만류하고 있지만 이달 말까지만 근무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아나운서로 사는 게 행복하지 않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찾겠다.”고 밝혔다.2006년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한 최 아나운서는 `상상플러스´의 MC로 발탁되며 주목받았으며 `과학카페´,`좋은나라 운동본부´ 등을 진행했다.
2008-05-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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