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에 부지 6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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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수정 2008-05-27 00:00
입력 2008-05-27 00:00
연세의료원이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부지 2만평을 기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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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은 26일 총장 회의실에서 김한중(사진 오른쪽) 총장이 정홍희 로드랜드 대표로부터 용인 동백지구 부지 6만 9542㎡의 등기권리증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기증식에서 정홍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연세의료원은 기증받은 부지에 2014년까지 질병예방교육과 의학연구소 기능을 갖춘 1000병상 규모의 종합의료기관을 건축해 세브란스병원과 영동세브란스병원을 잇는 연세의료원의 ‘의료 삼각 축(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의료원에 따르면 정 대표가 기증한 부지는 현재 등기부상 가격이 약 220여억원(평당 106여만원)이지만 인근 부동산업소에서는 2000억원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8-05-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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