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원장 박광철·이장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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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8-05-27 00:00
입력 2008-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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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6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박광철(사진 왼쪽·54) 금감원 부원장보와 이장영(오른쪽·53)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 총괄 담당 이우철 수석 부원장은 재신임됐다. 박 부원장은 금감원 조직개편에 따라 증권 업무인 금융투자업서비스본부장, 이 부원장은 은행 업무인 감독서비스지원본부장을 맡게 된다. 금감원은 최근 수석 부원장 밑에 2명의 부원장과 7명의 부원장보가 맡는 9개 본부를 두는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했다. 금감원 국제담당 부원장보를 지낸 바 있는 이 부원장이 예상을 깨고 외부에서 기용됨에 따라 앞으로 부원장보의 인사 폭이 예상보다 커질 전망이다. 박 부원장은 금감원 자산운용감독국장, 증권감독국장을 지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8-05-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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