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전통주의 품질 향상 및 규격화를 위해 세계 최초의 양조용 쌀 ‘설갱미’를 개발하고 올해부터 11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이를 자체 생산하는 주요제품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발효균 배양 및 발효적성 검정 결과, 설갱미가 일반 쌀에 비해 균사의 밀도 상태 및 풍미가 뛰어나고 양조 가공적성이 매우 우수해 술을 만드는 데 적합한 쌀이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2008-05-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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