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서 名博
김정은 기자
수정 2008-05-21 00:00
입력 2008-05-21 00:00
성균관대는 이날 “알제리 외교의 거목이자 국제법 대가인 베자위 박사의 국제사회에의 기여도와 학문적 성취를 기리기 위해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말했다.
베자위 박사는 프랑스 그로노블대 법학과를 나와 1970년 주 프랑스 알제리 대사,1994년 국제사법재판소장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2년간 알제리 외무장관을 지냈다.
각종 국제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제공법, 국제상사분쟁법, 정치학 등에 관한 300여편의 논문과 10여권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학자로서도 명성을 쌓았다.
학위수여식은 21일 오전 10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8-05-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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