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Local] 무허 비닐하우스 수돗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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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8-05-19 00:00
입력 2008-05-19 00:00
경기도는 18일 무허가 농업용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은 지역의 무허가 비닐하우스는 고양시 459가구, 과천시 296가구, 남양주시 56가구 등 모두 1102가구로 주민 2579명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닐하우스에 거주 사실이 확인되고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주민은 토지소유주의 공급 승낙을 받아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5-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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