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인당 소득 49위→5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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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 기자
수정 2008-05-19 00:00
입력 2008-05-19 00:00

한국은행, 209개국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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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전세계 209개 국가 중 51위를 기록, 순위가 계속 밀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세계 발전 지수(World Development Indicators 2008)로 본 세계속의 한국경제(2006년)’에 따르면 2006말 현재 우리나라의 1인당 GNI는 1만 7690달러로 비교대상 209개국 중 51위를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금액은 1810달러가 늘었지만 순위는 49위에서 2계단이 떨어졌다.

세계 발전 지수는 세계은행이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경제, 사회 등 관련지표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물가수준을 감안한 ‘구매력평가(PPP) 환율’로 계산한 1인당 GNI는 2만 2990달러로 50위를 기록, 이 역시 전년보다 4계단이 떨어졌다. 명목 GNI는 8566억달러로 전년보다 1단계 하락한 12위였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8-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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