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화건축자재협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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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현 기자
수정 2008-05-17 00:00
입력 2008-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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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업계가 화재 예방에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내화건축자재(耐火建築資材)’ 전문협회를 만들었다. 내화건축자재란 불에 잘 타지 않거나 안타는 건축자재를 말한다. 석고보드 등이 대표적이다.

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창립 기념식에는 KCC, 벽산, 라파즈코리아석고, 한국하니소 등 국내 건축자재 생산업체 4곳과 건축자재 가공·시공 업체 26개 등 총 30개사가 회원사로 참석했다.



윤응균 초대 회장은 “건축물 안전에 적합한 제품 시공을 위해 불연 및 내화 인증 관련 장치 마련과 올바른 유통시장 질서 확립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 통계자료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5-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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